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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동창회 29대 총동창회장 이희정

개인의 역량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동창회 29대 총동창회장 이희정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제30대 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41회 이윤정 인사드립니다.
92년의 역사와 3만여 동문이 배출된 대 전남여고 동창회장의 과분한 직책을 맡게 되어 걱정과 함께 어깨가 무겁습니다.
부족한 저를 만장일치로 지지해 주신 선배 제현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 광주학생 독립운동 90주년이 되는 특별히 의미 있는 해입니다. 제 30대 총동창회는 90년 전 선배님들이 항일 자주독립의 드높은 함성으로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정신을 계승· 발전하고 선양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사회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문명의 회오리 속에서 사회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대격변의 시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대응해서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이 우선입니다. 한 시대에 그 사회를 이끌어 가는 동력은 깨어있는 사람이며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학교교육을 비롯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시민교육, 사회교육 전반일 것 입니다. 이러한 지점에서 저는 총동창회라는 조직은 단순히 한 학교, 하나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지역과 나라를 위해 중요한 책무가 있으며 사회를 바꾸는 살아있는 행복한 공동체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동창회 공동체 또한 선배 동창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지역사회에서 명문 전남여중·고로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을 만들었음에 깊은 존경의 마음으로 새기고 있습니다.

저는 선후배 동문들께서 굳건하게 다져 놓으신 터전을 믿고 모교 교훈인 ‘건강하고 예의바르며 예지에 찬 일할 줄 아는 새 한국의 여성’의 정신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현장에 계시는 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후배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향한 비젼과 꿈울 가슴에 품은 새 한국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과 장학사업에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업과 함께 전남여중·고 총동창회의 융성과 모교발전은 동문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가능하며 즐겁고 늘 깨어있는 조직으로 진화해 가야겠습니다. 저희 제 30대 총동창회 임원 모두는 3만 동문 가족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가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선후배 여러분의 협조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30대 총동창회 회장 이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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