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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이어지는 자랑스런 전남여고 서울동창회장 이명이(46회)

영원히 이어지는 자랑스런 전남여고 서울동창회장 이명이(46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이란 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전남여중고 동문 여러분,
신록이 우거진 아름다운 계절에 언제나 오고 싶고 그리워하던 모교의 개교 92주년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서울 동창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실상부한 호남영재교육의 산실인 자랑스런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오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분들과,
뒤에서 묵묵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선후배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열과 성을 다하여 후진양성에 힘쓰시는 모교에 재직중인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직원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졸업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십여년이 훌쩍 지났고, 우리 학교는 머지않아 곧 개교 100주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교가 이만큼 발전해온 것도 사실 저 대추 한 알처럼 수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오랫동안 켜켜이 쌓이고,
때로는 여러 난관과 고비를 넘어서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고향 광주와 서울의 동문들,
그리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살고 있는 선후배들이 더욱 똘똘 뭉쳐서
모교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서울의 동문들은 자랑스런 우리 모교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있으며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항상 모든 성의와 필요한 협조를 다 할 것입니다.
오늘 이 뜻깊고 영광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선후배 동문들께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교의 무궁한 발전과 동문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25일

전남여고 제30대 서울동창회장 이명이(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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