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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월 간사회를 마치고 제84회 학생의 날을 기념하며 두번째
작성자남연미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13/11/18 16:31 조회수: 781

어쩌면 저도 제 엄마께 그랬을지 모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서야 엄마,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살아계실때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제 아이들도 언젠가는 저의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올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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