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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회 이야기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7/07/10 17:10 조회수: 878 첨부(1)

고보회 이야기

고보회는 1992년 3월11일, 당시 16대 김정자 총동창회장님의 주선으로 1회부터 16회까지 매월 11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1회 최순덕 선배님을 명예 회장님으로 모셨고 1대 회장직은 김정자 회장님과 제가(박충덕) 총무,회계를 맡으며면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훌륭한 아우님들이 많은 협조와 찬조금을 지원해 주어서 고보회를 정착시켰고 인자하시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도 아낌없이 많은 성금을 성원해 주셔서 고보회는 날로 몰라보게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3년간 김정자 회장님이 역임하시고 2대, 3대는 한인수 선배님이 고보회 회장님을 맡으면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우리 고보회를 크게 발전 시켰으며 매월 만나서 새로운 감각과 기쁨을 나누시고 날로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즐거워들 하셨습니다.

2000년 8월에는 17회 동문까지 합류해 매월 50~60명이 모여서 가끔 시외로 소풍겸해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러 가셨답니다.

4대는 포근하고 인정많은 14회 정회순 고보회 회장님이 책임있게 열심히 임기를 마치시고, 5대는 15회 민병란 고보회 회장님께서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작년에 고보회 10주년이 되어서 성대히 행사를 치루웠답니다.

제가 11년 동안 총무,회계를 맏고 일하면서 많은 선배님들과 정이 들었나 봐요.
저의 임기동안 한분 한분 세상을 떠나신 것을 지켜보면서 허무하고 설글퍼지면서 가끔 뵙고 싶어질 때가 있었어요.
선배님들께서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고보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고보회를 떠나면서 2003년 5월 11일

                                                                        21회 박충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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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21회 박충덕 동문이 2003년에 작성하여 올린 글입니다.

참고로 고보회는 2016년 9월에 해체되었고, 역사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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