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2017년 9월 29일 오전, 여학도상 작품 중간점검차
강정란 모교 교장선생님(43회), 기은자 역사관장(26회), 이희정 동창회장(39회), 신영희 동창회 부회장(43회)이
조솔·박민광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여학도상 작품의 중간점검을 실시하였다.
여학도상이 세워질 공간이 문화재지역이어서 여러가지 행정적인 문제가 있지만
학교와 조율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덧붙여, 서울 동창회(동창회장 김금자)에서 여학도상 건립을 위해 300만원,
김금자(44회) 회장이 100만원, 김매자(45회) 부회장이 100만원의 성금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