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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친구들 무사히 도착했지요?
작성자최은숙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5/05/11 02:12 조회수: 1,692

광주친구들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고 그동안 수고 많이들하셨어요. 이영희가 벌써올려논 너희들의 율동사진보며 또 한번 즐겁고. 덕분에 홈피에 들어가 아련한 추억에 잠겨도 보고. 더 많은 친구들과 만나볼 수 있게되길바라며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자꾸나 안녕.

덧글 ()

김용임  / 2005-05-11-16:25 삭제
졸업 42년만의 해후라 !
참 기막힌 세월 아니니?
그간 10대의 소녀에서 바뀐 너와 나의 모습 
그래도 마음은 그때와 어디 다르랴?
남은 세월이 이제 길지 않으리라
우리 자주 만나고 컴에 자주 들어와 
밤 10시 30분에 광주 도착했는데 우리 신랑 왈 
임원들이랑 데리고 와 우리 2차 가자 
몸은 노곤하고 그냥 집으로 직행했다
넘 고마왔다
최은숙  / 2005-05-15-01:06 삭제
42년 참 긴 세월이지!! 추억을 공유한 우리들이기에 단숨에 그공백이 없어져버리는게아닐까? 지금의 모습은 바뀌었어도 우리들의 마음에는 항상그 십대의 모습으로 비춰보이니 그시절 그대로인듯 마냥 정겹기만하더구나 바쁜 시간나누어 글쓴 정성고맙구나***
김용임  / 2005-05-15-09:50 삭제
새벽 1시에 잠 안자고 컴 앞에 앉았구나
열심히 사는 네 모습 금방 눈에 선하다
고 3때처럼 지금도 수험생처럼 모범생의 
삶을 사는 것 같아 보기에 참 좋다 
그래도 건강은 꼭 챙기려므나 
이제는 좀 느긋하게 천천히 사는 법도 우리 함께 
배우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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