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2018년 첫 정기이사회가 2월 20일 월요일 낮 12시에 금수장 아리랑하우스에서 열렸다.

참석 이사는 이희정 동창회장(39회), 박충덕(21회), 이춘자(24회), 조영례(25회), 기은자(26회), 
주화자(27회), 안행강(30회), 김행자(31회), 김정자(34회), 김영(40회)이사로 10분이 참석하였고
29대 임원인 전금자 총무(41회)가 배석하였다.

토의된 안건으로는 총회 회칙 관련 개정안으로 3건을 수정 개정하였고 
역사관 운영 및 회계 관련 건으로 전남여고 동창회에서 자발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총동문회 기념품 선정과 행운권 추첨 방식 등을 토의하였다.

5월 총동문회 관련 여러 가지 논의와 역사관 졸업생 명단 작성 방법, 효과적인 역사관 운영방법과 
5월 총동문회운영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랑스런 전여고인상 추천은 간사회에 더 많이 홍보하여 3월 간사회까지 추천 받아서 임시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다음 임시이사회 날짜는 2018년 3월 3일(토)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