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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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 2004-08-27-21:27 삭제

눈물이 날 만큼 장하고 장합니다
훈련과정의 어려움 잘 극복하고 본인과 나라와 모교의 명예
까지 드높힌 이보나 선수!!
더욱 알차고 빛나는 미래가 있길 기원합니다.

김용임  / 2004-08-28-06:30 삭제

선배님 너무 반갑습니다.
날마다 혹시나 하나 기다녔는데
드디어 모습을 보이셨군요
찬바람 불기만 기다렵습니다.
찬바람불면 들어 오신다도 해서요

김수자(29)  / 2004-08-30-21:35 삭제

일일히 신경 써주시고...
정말 회장은 아무나 하지 못할거예요.
미인이고 매사에 열심이고 선후배 잘 챙기고 또 또 또...
이거 내가 너무 아부 하나요?
시작 했으니 서울 소식 알리는데 적은힘 보탤게요

김용임  / 2004-08-31-18:40 삭제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동창회 일을  하다 보니 선 후배님으로 부터 너무 과분한 
말씀을 들어  황송할 따름입니다.
남은 임기 동안 최대한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함으로써 보답할까 합니다.
서울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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