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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남자들이란
작성자김용임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4/08/18 19:28 조회수: 1,140

뻔하고 아주 옛날 옛적 유행했던 것인데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어서 올려 봅니다.

덧글 ()

김혜경  / 2004-08-18-23:35 삭제
재미있어 퍼갑니다, 감사
강미선  / 2004-08-20-16:46 삭제
푸하하하! 몸 컨디션 땜에 우울했는데 회장님! 즐겁게 웃을수 있어 넘 감솨하옵네다~ ^^*
김용임  / 2004-08-20-19:32 삭제
아주 오래된 묵은 것이라 신내 날까봐 

한참 망설이다가 올렸는데 재미 있었어요?

저는 이것 한 20년쯤 전에 들은 것이어요

그 옛날에는 염라대왕 앞에 목사님과 의사와

술집 마담 세명이 불려 갔답니다.

염라대왕 왈 \"그대들은 무었을 하다 왔는고?\"

목사님 대답;뭇 영혼들을 구원해 주고 왔나이다.

의사; 매일 몸이 아픈 병자들을 치료해 주고 왔나이다.

그대들 모두 수고하였노라 모두 금 열쇠를 주겠노라

마지막 술집 마담왈;뭇 남성들을 즐겁게 하여 주고 왔나이다.

그대 또한 훌륭한지고 여기 쇠열쇠를 주노라 

흑.흑 너무하나이다 염라대왕님

대왕님 말씀이 너무 섭섭해 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내방 열쇠니라.

그때는 대강 이런 내용이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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