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자유게시판

  • 동문나눔터
  • 자유게시판
  • 인쇄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욕구불만
작성자김용임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4/11/09 19:27 조회수: 1,184



여자의 욕구불만????






욕구불만에 가득찬 노처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방의 한쪽 벽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었다.

그녀는 욕구불만을 해소하고자 작은 꾀를 생각해냈다.

그 구멍에 바나나를 끼워두고 틈이 날때마다


그 욕구를 해소해 나갔다. 

그런데 그녀의 옆방에는 백인남자와 흑인남자가 살고 있었다.

백인남자는 벽에 난 구멍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눈치채고

바나나를 자신의 것으로 대체하면서 즐거움을 맛보았다.

그의 친구인 흑인남자도 그 사실을 눈치챘고

백인남자친구가 없는 틈을 타서 

자신을 것을 그 구멍속으로 넣었다.

한편 그 옆방의 여자가 다시 욕구불만을 해소하고자
바나나 곁으로 갔다. 

그런데 바나나가 검게 변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빤히 쳐다보다가 칼로 싹둑 잘라버리며 말했다.













" 바나나가 상했네!"






.

덧글 ()

전혜자  / 2004-11-09-19:39 삭제
잘했꾼 잘했찌..ㅎㅎㅎ ^O^
김용임  / 2004-11-11-18:19 삭제
회장 누가 욕 안할려나?
체통머리 없다고

맨위로

[61431]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58번길 8 (장동39-12) Copyright(c) by 전남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