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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드리 햅번
작성자이은자 작성일2004/12/29 00:15 조회수: 852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1950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1950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1952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1954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1956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1956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1957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1958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1964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1990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1991








위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때에 아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888




















마음을 곱게 가지고 곱게 쓸줄 아는 여인은 언제나 아름답답니다아~

마음이 고우면 아름답게 늙어 간답네다~

내면의 세계는 물론...외모 또한...어허허허~















음악 / 야생화





	
				
			
		






덧글 ()

김용임  / 2004-12-29-18:51 삭제
전 맨 아래 사진이 오드리 햅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에도 김혜자씨, 한비야씨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요?
이런  향기로운 분들 덕분에 그나마 우리나라가  이만큼이래도 
유지되지 않나 싶어요
자꾸 제 생활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은자  / 2004-12-29-20:19 삭제
사진이 일부 뜨지 않군요.
회장님 그 동안 특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제컴이 문제가 생겨 한 동안 드나들지 못했습니다.
김용임  / 2005-01-03-16:10 삭제
여기서는 사진 전부 잘 뜨고 있습니다.
아우님 새해에도 영육간에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홈피도 자주 다운되고 있거든요
서버가 약해서 그런지 자꾸 말썽을 부려 업체와 
그 때마다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문들이 사용하시기에 불편하시지 않게 
최대의 노력을 합니다만 저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므로 마음대로는 되지 않는군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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