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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을 보면서 2005년 힘냅시다.
작성자김용임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5/01/10 22:20 조회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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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수자  / 2005-01-11-19:30 삭제
갑자기 손녀딸이 보고 싶네요.
미국애들 틈에서 유치원 다닌다는데...
어느새 3년째 되거든요.
새해에 6살 될거니까 아직은 이쁠거 같애요.
아이들!!..천사가 따로 없죠!
김용임  / 2005-01-18-16:50 삭제
아이고 선배님 제 컴이 말썽을 부려서 리플이 
늦었습니다.
손녀 딸 기가 막히게 예쁘죠?
오늘 저도 우리 집 애들 사진 보여 주고 만원 
날렸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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