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쉰두 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이제는 끝장입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필 박사가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그럼 우리 한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 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자녀는 있습니까?" "예,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있습니다." "건강은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쯤 음미해볼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린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것이 아니라 많은것 가진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거 같애요.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이지요. 특히 우리 님들은 더더욱 가진것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넓고도 큰 하나님 사랑 많은 분들의 정 관심 그런거 다 갖고 있쟎아요. 쓸쓸하거나 낙심될때에 주위를 돌아보고 희망과 기쁨 가져보세요. 오늘도 해피한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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