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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진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작성자김용임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5/02/16 16:18 조회수: 1,102







    쉰두 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이제는 끝장입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필 박사가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그럼 우리 한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 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자녀는 있습니까?"
    "예,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있습니다."
    "건강은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쯤 음미해볼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린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것이 아니라
    많은것 가진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거 같애요.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이지요.

    특히 우리 님들은
    더더욱 가진것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넓고도 큰 하나님 사랑
    많은 분들의  정
    관심 그런거 다 갖고 있쟎아요.

    쓸쓸하거나 낙심될때에 주위를 돌아보고
    희망과 기쁨 가져보세요.
    오늘도 해피한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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