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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정도는 되야 노는 여자지
작성자김용임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5/05/16 16:30 조회수: 1,093








[순서대로 보세요]▶눌러서 보세요



처음엔 청순한 그녀




처음에는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변하네요



.

덧글 ()

전혜자  / 2005-05-16-17:36 삭제
회장님 ! 이정도 로 는 31회 다 명함도 못내지요...

서울 광주 다 모이면전채가 스타 탄생이지요.......^*^
김용임  / 2005-05-16-19:00 삭제
선배님 
밑으로 내려 갈수록 더 잘 놀던데요 
42회는 무지 무지 잘 놀아요 
예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
허기사 우리도 그때는 그랬을까?
지금도 우리 서울 친구들 밤새 가며 
논다데요
이제와 보니  60평생 책상머리만 지킨 
저는 헛 살았나 싶더라구요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지만 그래도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여 살긴 헀습니다.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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